모든 시스템의 시작과 끝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입니다. 사용자와 그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고 개발한 시스템은 사용자의 외면을 받고 결국 사장되고 맙니다. 또한 최근 사용자는 UI가 편리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UI가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될만합니다.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는 것은 컴퓨터에서 할일을 굳이 컴퓨터를 켜지않고 바로 핸드폰에서 할수 있다는 것이면 과거와 달리 터치를 통해 할수 있다는 편의성이 어필하기 때문입니다.